포항 '영일만대교' 건설 탄력에 수혜 단지 주목…'힐스테이트 환호공원' 공급
포항 '영일만대교' 건설 탄력에 수혜 단지 주목…'힐스테이트 환호공원' 공급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2.07.28 16: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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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환호공원 광역조감도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광역조감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경북 동해안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국방부와의 최종 협의를 앞두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국방부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등 각종 협의 사항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했으며, 교량이 붕괴할 경우 입출항 문제에 대한 최종 협의만을 앞두고 있다”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영일만대교의 첫 삽을 한시라도 빨리 뜰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내겠다"고 강조했다.

영일만대교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30.9㎞ 구간 가운데 남구 동해면에서 북구 흥해읍을 잇는 총길이 18㎞ 해상교량이다. 총사업비 1조6189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인 만큼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디딤돌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분류돼 빠른 사업 속도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지역 전문가들은 “향후 영일만대교가 개통되면, 관광, 교통, 산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최근 영일만대교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더욱 가시화되면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일대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교가 이어지는 북구 양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잔여 가구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 동, 총 2994가구(1블럭 1590가구, 2블럭 140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해맞이초를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자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하나로마트,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시설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 롯데시네마,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실개천거리가 가깝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의 약 180배가 넘는 포항환호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돼 쾌적한 환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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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루 2022-08-01 20:31:31
호구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