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가능역 하우스토리 리버블리스’ 공급
남광토건, ‘가능역 하우스토리 리버블리스’ 공급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7.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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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남광토건에서 시공사를 맡은 의정부 '가능역 하우스토리 리버블리스'가 홍보관 오픈과 함께 분양 소식을 알렸다.

단지는 전용면적 ▲54㎡ ▲59㎡ ▲67㎡ ▲74㎡ 4가지 타입의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21가구 중 6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최근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 부실 시공의 문제들이 부각이 되면서 시공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시선이 높아지고 있다. 남광토건은 75여년간 시공사로 운영되어온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는 1호선 가능역 초역세권 입지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이용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편리하다. GTX-C 의정부역(2027년 개통예정)과 교외선 의정부역(2024년 재개통 예정)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반경 1km 이내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유·초·중·고교가 있으며 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 로데오거리 등 의정부 중심 생활 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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