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건설, 테라스형 아파트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7월 분양
가화건설, 테라스형 아파트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7월 분양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2.07.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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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가화건설이 서면 중심을 내려다보는 테라스형 아파트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 총 158가구 3개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3㎡ 62가구 ▲67㎡ 34가구 ▲66㎡ 14가구 ▲57㎡ 12가구 ▲48㎡ 36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에 테라스형 발코니를 설계했으며, 부산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시공은 부산지역에서 신뢰받는 지역향토건설사 가화건설이 맡았다. 가화건설은 정관신도시에 부산 최초, 최대 규모의 테라스타운 총 827가구를 분양 완료한 부산의 대표 건설사로,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일광신도시 임대아파트 ‘가화만사성 일광타워’, 정관신도시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인 ‘가화만사성 정관타운’을 공급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가화건설은 그 동안 축적된 테라스타운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를 부산 중심에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전포역, 서면역, 부전역과 동서고가로 등 뛰어난 교통 편의시설이 1㎞ 안에 위치해 있다. 서면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전포카페거리, 인근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상업시설도 가깝다. 인근 전포초, 성전초, 부산진여중 등 학교가 가깝고, 황령산 레포츠공원과 인근 부산시민공원이 가깝다.  

시공사인 가화건설 관계자는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1·2'차를 성공 분양했던 가화건설의 이름을 걸고, 부산 도심 속에 누구나 꿈꾸던 테라스형 발코니 아파트를 완성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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