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시형생활주택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계약 중
현대건설, 도시형생활주택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계약 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2.05.04 14: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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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은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가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활성화에 있는 만큼 규제 완화가 집값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시장에 진입하기에 적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억제되어 있던 집값까지 단기간 폭등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들도 많아지는 추세다. 

최근 인수위가 주택 수 제외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도시형생활주택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점 관계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주택 수 합산에서 빠지게 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일원, 지하 6층~지상 28층의 2개동 규모에 도시형생활주택 288가구(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들어서는 주거단지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은 앞선 분양에서 계약 3일 이내 전호실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현재는 도시형생활주택 계약을 진행 중이다. 

1~2인 가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평면 구성을 선보이며 '하이오티(Hi-oT)' 시스템이 적용돼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공동현관문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시설 4층에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공간인 필라테스룸과 북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 전용공간으로 피트니스와 커뮤니티 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들어선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청량리역, 제기동역, 용두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이며, 청량리역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제기동역의 동북선(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등 계획 노선들이 모두 개통하면 펜타 역세권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중 동북선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 승강장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청량리역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용두역 홈플러스를 비롯해 동대문구청, 주민센터, 치안센터 등 행정기관과 시립동부병원, 고대안암병원, 서울성심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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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2022-05-06 11:16:55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담보대출 70% 완화 최대수혜지
※자재값 인상 전 가격으로 저렴한 분양가
※서울 중심지 재개발 지구 24평 대 내 집 마련의 기회
※GTX,KTX,1호선,2호선 역세권에 단지 앞 동북선 개통
※모델하우스 예약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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