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스마트 위험관리 프로그램' 도입
HDC현대산업개발, '스마트 위험관리 프로그램' 도입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1.12.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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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시티오씨엘 3단지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시티오씨엘 3단지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ESG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안전컨설팅기업 로이드인증원(LRQA)과 함께 국제적인 시스템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진행한 ‘안전보건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현장 파일럿 테스트에 들어갔다. 

스마트 안전보건 시스템은 사고 발생의 원인분석에서 위험통제 모니터링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반복되는 사고의 원인을 다수의 시스템이 동시에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는 현장의 모든 위험요인이 DB화돼 시스템에 자동 등록되고 체계적인 위험관리와 업무효율성도 증대하게 된다. 

과거 5개년의 사고사례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6가지 솔루션인 ▲사고조사분석 ▲위험성평가 ▲작업허가 ▲점검 ▲교육훈련 ▲협력회사 운영평가 등을 개발해, 중대재해처벌법과 ESG 환경에 적합한 체계적인 모델로 고도화시켰다. 

이를 통해 본사와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안전보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스마트 솔루션으로 고도화 시키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위험성평가 분야에서는 협력사의 실행력에 주안점을 뒀다. 작업단계별 프로세스맵핑을 통한 리스크라이브러리 DB 체계를 구축해 협력사와 현장 관리감독자가 필요한 공종마다 위험성평가 표준모델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과 수준을 향상시켰다. 

이로 인해 위험성평가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최적화된 관리대책을 활용해 스스로 사고 예방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예방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DB를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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