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16일 2순위 청약 접수
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16일 2순위 청약 접수
  • 한선희 기자
  • 승인 2021.09.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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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인 투시도
▲'힐스테이트 동인' 투시도

(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정부가 분양가 심사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분양을 앞둔 사업자들의 분양가 상승이 이전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장관회의에서 “아파트 공급속도를 높이기 위해 HUG의 분양가 심사를 위한 고분양가관리제 및 분양가상한제 상 불합리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한 인허가 통합심의는 임의적용에서 원칙적으로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도 9월 15일부터 3.42% 상승하면서 당장 분양을 앞둔 사업장부터 분양가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대구 동인동에서 ‘힐스테이트 동인’이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동인’은 3.3㎡ 당 평균 분양가 1721만원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승인을 받았다. 전용면적 84㎡ 기준 5억4490만원(최저가 기준)으로 발코니 확장을 포함(평균 2172만원)해도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다. 중도금(50%)에 대한 집단 대출과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금10%, 중도금 60%, 잔금 30% 분양 조건으로 공급된다.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동인’은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설계로 공사기간이 3년을 초과한다. 현재 주택법에는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명시하고 있어, 해당 단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게 된다.

대구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동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 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등 총 1009가구로 구성된다.

16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하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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