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비율 높은 파주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분양
노후 아파트 비율 높은 파주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9.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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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비율 71.22%…신규 공급에 대한 갈증 심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광역조감도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광역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신규 공급에 대한 갈증이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 규제로 신규 분양이 어려운 수도권의 경우, 새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 위치한 아파트 중에서 10년을 초과한 아파트는 전체 중 69.70%로 나타났다. 특히 광명 87.22%, 파주 71.22% 등의 지역은 경기도 평균보다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 파주에서는 올해 분양한 5개 단지 총 14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3739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23.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전 가구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난 2017년 동문건설이 ‘파주 문산역 1차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를 공급한 이후, 4년 만에 문산 일대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1503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별로 ▲59㎡ 313가구 ▲74㎡ 142가구 ▲84㎡ 1048가구 등 전 가구 중소형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9월 2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수) 1순위 청약, 30일(목)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7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파주시 문산읍은 비규제지역으로 파주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중도금 대출, 양도세, 취득세 등 세금면에서도 상대적 혜택이 많다.

단지와 접해 있는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지난해 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근거리에 있는 경의중앙선 문산역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까지는 약 50분 거리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간접 수혜도 누릴 전망이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노선은 운정역~서울역~삼성역~동탄역까지 80km를 연결하며, 계획대로라면 2023년 개통된다.

아울러 자유초,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있고, 홈플러스, 플러스 마트, 홈마트 등 대형마트와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 우체국 등도 가깝다. LG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LCD 일반산업단지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월롱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가 많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390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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