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발 사업 한창…수요 몰리는 청라국제도시
각종 개발 사업 한창…수요 몰리는 청라국제도시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9.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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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하나드림타운 등 최대 수혜처…‘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상업시설 분양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청라국제도시가 완성형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인천 서구 경서동∙연의동∙원창동 일원 17.81㎢에 사업비 6조5965억원을 투입, 업무∙금융∙관광레저∙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외국 기업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하는 특별경제특구다. 인천의 3대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먼저 계획인구를 초과 달성했다.

각종 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스타필드 청라’가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으로, 신세계 구단의 돔구장 건립도 추진 중이다. 하나금융그룹 본사의 청라국제도시 이전을 골자로 하는 하나드림타운 3단계 조성사업이 오는 8월 착공, 2024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근 약 26만여㎡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 및 바이오 관련 산업∙연구∙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최근 개통된 데 이어,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역을 잇는 연장 사업이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역은 공항철도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9호선 직결 노선도 개통이 확정됐다. 제3연륙교가 지난해 말 착공식을 진행, 오는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들어서는 복합상업시설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분양한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로, 배후수요층이 탄탄하다는 평가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1630실 모집에 1만4405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이 100% 완료됐다.

스타필드 청라가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 상권 연계에 따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나드림타운이 역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종사자 중심의 소비층 흡수가 유리하고,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지도 가깝다. 도보 10분 거리에 청라국제도시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이 쉽다. 

편의점∙약국∙세탁소∙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은 물론, F&B∙H&B 등 다양한 업종 유치가 가능하다. 점포 간 경쟁을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할 수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게 평가된다. 또한 기 확보된 오피스텔 1630실 배후단지 고정 수요 및 인근에 밀집 조성된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고정 소비층으로 둘 수 있어 매출 신장도 기대할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마련돼 있다. 준공은 2023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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