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아 한남', 한남동 알짜 오피스텔로 주목
'몬트레아 한남', 한남동 알짜 오피스텔로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4.16 15: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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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법인 엠부티크, 투자가치 높은 매물 엄선 맞춤 중개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서울 4대 부촌 가운데 가장 유서 깊은 동네인 한남동이 최근 대규모 재개발과 함께 강북권 최대 투자처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이 중에서도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최고급 주거형 오피스텔 '몬트레아 한남'은 전방위적인 대출 및 부동산 규제 속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수익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루카831 강남, 상지카일룸M, 루시아 도산 등 프리미엄 분양을 전문으로 중개하는 부동산 중개법인 엠부티크 부동산중개법인이 직접 '몬트레아 한남' 분양 중개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VVIP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가치가 높은 물건을 엄선한 맞춤 중개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엠부티크는 VVIP를 위한 고급 주거공간 및 빌딩 전문 부동산 중개법인이다.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고급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빌당, 상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 전국의 매물을 한 눈에 비교하는 맞춤 중개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엠부티크가 추천하는 '몬트레아 한남'은 국내 1위 디벨로퍼 MDM이 공급하는 최고급 레지던스 브랜드로, 특별한 소수를 타깃으로 한 최고급 주거공간이다. 하이엔드 가전 및 가구를 적용한 고급 인테리어, 올 자주식 주차 등 차별화된 설계는 물론, 입주민 전용 비서업무를 비롯해 수행기사, 의전 및 통역 서비스, 버틀러 서비스 등 최고의 VIP 컨시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한남동 인근은 '나인원 한남' 분양을 시작으로 초고가 주택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던 용산 일대의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는 한남근린공원 신축이 예정되면서 미래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요지로 한남대교,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남산과 한강이 가까워 서울 도심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꼼데가르송길, 삼성미술과 리움, 블루스퀘어,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 순천향대병원 등 문화시설과 편의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엠부티크 관계자는 "대표적인 부촌인 한남동은 톱스타나 유명인사들의 주거지로도 유명한 곳이며 최근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등 대규모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투자가치도 급등하는 추세"라며 "한남동을 포함한 강북권의 오피스텔 공급이 절대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투자를 고민 중이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총 142개 호실로 공급되는 '몬트레아 한남' 사업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엠부티크 부동산중개법인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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