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이어 서울 접근성 더 좋은 '양평' 주목
가평 이어 서울 접근성 더 좋은 '양평'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3.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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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규제지역 희소성 높아져…대출·청약 자격 규제 비교적 자유로워
비규제지역 양평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 ‘더샵 양평리버포레’ 분양 알려
▲더샵 양평리버포레 조감도
▲더샵 양평리버포레 조감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정책으로 서울,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대출, 청약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도권 외곽으로 불리는 가평군에서는 처음으로 전 가구 1순위 청약마감을 하기도 했다. 지난 2월 분양한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과 GS건설이 분양한 '가평자이' 두 단지 모두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가평자이'는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176명이 청약해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4176명이 청약하며, 가평에서 분양한 단지들 중 가장 많은 청약통장을 접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인기 이유에 대해 대출은 물론 청약 자격에 대한 규제가 덜해 지역민들은 물론 투자 수요까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비규제지역에서는 집값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만 지나도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 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 기간도 6개월로 짧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는 프리미엄도 붙어 거래된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전용 84㎡ C타입 17층의 경우, 2019년 10월 분양 당시 분양가는 3억3300만원이었으나 올 2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4억1304만원으로 거래돼 분양가 대비 8004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비규제지역 분양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권 비규제지역 양평 최초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양평리버포레’가 4월 분양 예정이다.

'더샵 양평리버포레'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3층 6개 동 전용면적 76㎡, 84㎡ 총 453가구 규모다.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 6번 국도, 88번 지방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22년 개통 예정), 양평~이천 구간(`26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에 있으며, 서울(송파) ~ 양평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 진행 중) 개통 시 서울까지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빈양산, 남한강 자전거길, 양강섬공원, 양평나루께축제공원 등이 가깝고, 인근 미술관, 문화원, 체육관, 평생학습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 양평 공공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양평초, 양평중, 양일중, 양일고 등 초·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재래시장,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병원 등도 가깝다. 총 세대의 70%가 남한강을 조망(부분 조망 포함)할 수 있다.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다.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91 일대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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