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건설 관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이틀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해외건설 영문 제안서 작성 및 협상 스킬 과정'을 교육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행 시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하는 방법과 수주영업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한 협상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어서 '해외건설 글로벌사업 예산 및 일정관리 과정'(3.4~5)과 'PM기반의 프리마베라 P6 Basic 과정'(3.8~10), 4일에는 '해외 건설 글로벌사업 예산 및 일정관리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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