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대비 저렴한 ‘가평설악 디 엘본’, 조합원 모집
시세대비 저렴한 ‘가평설악 디 엘본’, 조합원 모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2.1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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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입지·풍부한 미래가치로 실수요자·투자자 몰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코로나19가 주거 시장에 가져온 변화가 있다면, 자연을 찾아 떠나는 이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답답한 서울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간절해도 직장을 다시 구하지 않는 이상 출퇴근 가능 거리 내에서 쳇바퀴 돌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재택근무가 확대되면서 이러한 제약이 줄어들었고,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서울을 벗어나는 이들이 많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에 들어설 '가평설악 디 엘본'은 이러한 모든 니즈를 충족할 만한 곳으로 단지 인근 가는 곳곳 감탄을 자아낼 만큼 자연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이 편리해 도심 접근성이 높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설악IC에서 잠실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설악면 신천리에서 청평면 고성리를 잇는 국도 75호선으로 단지에서 인접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명실상부 서울생활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교육에서 생활, 레저까지 모든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전국 최상위 인재가 모이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한 명문학군일 뿐만 아니라, 미원초등학교가 도보 5분, 설악중·고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인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하나로마트, 은행 등 다채로운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고, 프리스턴밸리, 아난티클럽 등 7개 골프장과 6개 소공원, 청평호 주변 수상시설, 거대한 스케일의 청심평화월드센터 등 차원이 다른 레저문화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자체의 미학적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의 위상을 강화시키는 웅장한 주출입구 문주 디자인, 랜드마크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 향기로운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힐링쉼터와 산책로, 창의력과 감성지수를 키워주는 체험형 어린이놀이터 등 공간 자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뿐만 아니라 관리비 조회 등 아파트 편의기능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빌리지 시스템, 스마트홈, 엘리베이터 호출, 원패스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CCTV, 현관 안심도어카메라 등 철통보안 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에너지를 아끼는 관리비 절감 시스템 등 주거 편의성도 극대화하였다. 

'가평설악 디 엘본 관계자'는 “'가평설악 디 엘본'은 100% 토지 확보 후 진행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으로 전매제한이나 청약통장 요건 등이 전혀 없으며 조합원 모집가격이 800만원 초반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하면서, “규제청정지역인 가평의 메리트를 안고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격 명품아파트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평설악 디 엘본'은 전용 59㎡·84㎡·118㎡ 총 420가구 규모로 현재 320가구의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설악면 신천리 569-1번지에 3월 말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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