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순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노석순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0.11.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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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는 노석순 신임 회장이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시작됐으며,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종희 세종·충남도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노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현장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노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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