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 워너비 주거 공간으로 주목
'송도 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 워너비 주거 공간으로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10.20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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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라운드 오션뷰와 컨시어지 갖춘 고품격 주거 공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등장하면서 ‘집’이 단순한 거주지 이상의 의미를 얻고 있다. 이들은 집을 나와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여기기에 희소성과 가심비를 중요하게 따진다. 그래서 차별화된 설계나 고급스러운 마감재, 탁 트인 뷰를 갖춘 곳이라면 다른 곳보다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시공사에서도 새로운 수요가 원하는 공간을 위한 변화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유림E&C가 송도가 아껴둔 자리에 시그니처 하우스를 지향하는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를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123-27번지 일원에 총 376실(지하 3층~지상 39층)로 조성되는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는 비치 오션뷰부터 해상 케이블카 오션뷰까지 전 세대에서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인피니티풀과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 멀티 라운지, 리빙 스페이스(세탁실·무인 택배함) 등 다채로운 시그니처 어메니티와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돼 주거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인피티니풀은 단지 안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설로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휴양시설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 남항대교와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잇는 해안순환도로가 마련되어 있고, 을숙도대교, 김해국제공항, 부산대교, KTX 부산역, 1호선 자갈치역 등을 통해 서부산/동부산을 20분대에 이동가능해, 부산 전역을 빠르게 누릴 수 있기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자갈치역~다대선 장림역 간 트램(송도선)과 천마산 복합 전망대·관광 모노레일 조성 사업, 북항 재개발 지역 등 각종 개발 호재를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북항재개발은 오페라극장 및 대규모 워터프론트 친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인 큼지막한 호재로 도심권 주거환경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꿈꿔왔던 주거 공간으로 내 삶의 또 다른 버전을 선사하는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에서는 손에 닿을 듯 가까운 수평선과 호텔 못지않은 프리미엄 서비스, 특화된 공간 설계를 누릴 수 있다”며 “전매 제한과 청약통장,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등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상품으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활발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송도 YULIM(유림) 스카이오션 더 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474-1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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