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현대건설이 2020년도 건축·주택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9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주택설계 ▲해외건축 구조설계 ▲전기설계 ▲철골설계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유관 경력 5년 이상 ▲학사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다.
입사희망자는 8월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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