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태영건설이 2020년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8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현장관리 ▲환경플랜트 ▲민자사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서류접수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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