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기업 동화산업, ‘철강상생협력펀드’ 첫 수혜
철스크랩 기업 동화산업, ‘철강상생협력펀드’ 첫 수혜
  • 김유현 기자
  • 승인 2020.07.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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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펀드 조성 후 1호 업체…운전자금 10억원 대출
▲곽성균 동화산업 상무가 이재성 기업은행 시화중앙지점장으로부터 철강상생협력펀드 대출을 받고 있다. [사진=철강협회]
▲곽성균 동화산업 상무가 이재성 기업은행 시화중앙지점장으로부터 철강상생협력펀드 대출을 받고 있다. [사진=철강협회]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상생협력펀드’의 첫 수혜자로 동화산업이 선정돼 10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철강상생협력펀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철강업체·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6월 포스코·현대제철·한국철강협회·IBK기업은행이 협약을 통해 마련한 1000억원 규모 펀드다. 시중보다 1.05%p 낮은 금리로 철강 중소기업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이나 고용유지를 지원한다.

동화산업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철스크랩 업체로 1991년 창립해 철강 원료인 철스크랩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철스크랩 업계 간 경쟁이 심화되고 코로나19로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운전자금으로 대출을 받게 됐다

곽성균 동화산업 상무는 “이번 상생협력펀드 대출로 회사 운전자금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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