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호선’ 수혜 단지에 실수요자 이목 집중
‘대구 4호선’ 수혜 단지에 실수요자 이목 집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7.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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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통지도 바꿀 '트램 순환선'으로 기대감 커져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대구 4호선 최대 수혜단지로 관심 집중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메인 석경 투시도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메인 석경 투시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은 대구지하철 1호선 동구청역을 기/종점으로 동구 신암공원~만평역~황금역~만촌역 등을 있는 총 25.8km 길이의 도심순환선이다. 현재는 트램 노선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며, 대구 도시철도를 연결하여 도시철도 각 구간 연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노선 주변 지역은 호재지역으로 불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이 예정된 지역은 높아진 관심에 집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표적으로는 동구 신암동 일대가 있다. 실제 신암동은 신암공원역(예정)이 지나간다는 점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집값이 크게 올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암동은 지난 1년간(19.06~20.06) 집값이 2.0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동구(0.77%) 및 대구(1.61%) 평균을 웃도는 수치다.

대구 동구 A부동산 관계자는 “대구의 교통지도를 확 바꾸게 될 4호선 순환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를 중심으로 대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개통이 가까워지고 본격 운행이 되면 역 주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프리미엄을 먼저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은 더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높아진 관심 속에서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동구 신암동 일대에는 이달 중 새 아파트의 분양소식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효성중공업㈜은 7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분양한다. 지하2층~지상15층, 전용면적 39~84㎡, 총 126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74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실제 단지는 반경 500m 이내에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예정)이 지나갈 예정이어서 역세권 단지로써 기대감이 높게 이어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KTX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터미널 등이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자리하고 있는데다, 인근에는 동대구로~신암로 연결도로 확장 등의 추가 교통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입주민의 교통여건은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는 게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는 동대구 신흥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신암뉴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됐다. 특히 신암뉴타운 내 유일한 초등학교인 동부초등학교를 품고 있고, 바로 옆에는 신암공원과 KNU 센트럴파크가 인접한 초품아, 공세권을 동시에 지닌 단지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 수혜, 신암뉴타운 최중심 입지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분양권 전매 금지 전 마지막 분양 단지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대구, 부산 등에서 잇따라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단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99에 마련되며, 이달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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