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용규)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제139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선 ▲약정업무 개선 등의 비대면 업무 확대 ▲건설공사공제·조립공제 등의 판매 공제상품 추가 도입 검토 ▲2020년도 정기 신용평가 현황, 자금운용 현황 등이 보고됐다.
또 ▲집기비품 구입을 위한 예산초과사용 승인(안) ▲보증심사 강화를 위한 보증심사위원회 설치 등을 위한 보증규정 중 개정(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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