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22일 오픈
GS건설,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22일 오픈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0.05.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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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일대 짓는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동 전용면적 84∼100㎡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이 단지는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일반분양분은 주택형별로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 78가구다.

단지는 4베이 중심(일부 타입 제외)으로 전 가구에 드레스 룸과 거실 팬트리가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 4층에 마련된다. 이곳에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시설,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독서실이 마련된다.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무상 제공한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서로 뻗은 달구벌대로와 남북을 잇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도 인접해 있다. 인근 지역에는 KTX·수서발고속철도(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된다.

단지 인근에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이 있으며, 대구시청 신청사(2025년 예정)도 들어선다. 용산초,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졌다.

청약일정은 6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다.

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 85㎡ 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 우선 공급된다. 전용 85㎡ 초과 주택의 경우 추첨제 100%다.

한편 GS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하기 힘든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한 견본주택 소개 동영상도 함께 업로드해 '대구용산자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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