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남양건설·대창기업 등 신규·경력직 채용
KCC건설·남양건설·대창기업 등 신규·경력직 채용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0.02.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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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설업 채용시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KCC건설, 남양건설, 대창기업, SM그룹건설부문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KCC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안전, 개발, 주택영업, 영업관리, 비서 및 일반사무직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경력과 신입 마감일은 각각 27일과 24일이다. 

남양건설은 건축, 기계설비, 전기, 안전, 품질 부문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창기업은 건축, 토목, 외주구매, 민간수주영업 부문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SM그룹 건설부문이 각 부문 사원모집에 나선다. 모집직종은 사업, 재무, 토목현장공무, 토목본부공무, 부대토목, 건축현장공무, 건축현장공사, 건축공사,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젠스타는 건축PM·기획, 기계·설비CM, 수선공사 관리, 디지털마케팅 부문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태영건설·오렌지이앤씨(3월1일까지), 쌍용건설(29일까지), 서한·동성건설(28일까지), 고려개발(24일까지), 신성건설·건원엔지니어링(21일까지), 금강주택·대우조선해양건설·혜림건설(20일까지), 이테크건설·동문건설·선원건설(19일까지), 계룡건설·대방건설·금호건설·에이스건설·시티건설·건영·신동아건설·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www.worker.co.kr )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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