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오션뷰 한눈에…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해운대 오션뷰 한눈에…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2.1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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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 부산 해운대 최중심에 최고급 레지던스 론칭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해안가 주변은 그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다. 동시에 문화, 관광, 레저, 경제, 산업 등 서로 다른 영역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해안가 주변에 거주하기 원하지만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더욱 커지게 되면서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부산의 해운대다. 실제 해운대는 ‘마린시티’로 대표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와 최고급 호텔 등이 조성되며 비치주거벨트를 형성했고,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 부촌으로 불리고 있다.

해운대 도심 재생의 핵심이며, 해운대 비치벨트의 정중앙에 입지해 개발 기대감이 높았던 우동 645-5번지 일대의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주거 브랜드 ‘빌리브’로 알려진 신세계건설이 최고급 레지던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를 론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해운대는 이미 자리한 마린시티, 엘시티 등과 함께 최고급 비치주거벨트를 완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공사인 신세계건설은 이 상품을 미국 LA의 ‘더 리츠칼튼 레지던스’, 두바이의 ‘알마니 레지던스 두바이’처럼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 이와 같은 소식에 해운대에 대한 관심은 상당하다는 게 지역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해운대구 우동에 자리한 A부동산 관계자는 “이번에 철거가 시작된 해운대 바다 앞 부지 개발은 해운대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 받는 세계적인 비치주거벨트로 거듭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에 부자들 사이에서 해운대 일대 주거시설은 꼭 가져야 할 컬렉션으로 인식되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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