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열정' 주제로 사진전 개최
현대건설 '열정' 주제로 사진전 개최
  • 이헌규 기자
  • 승인 2020.01.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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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현대건설은 2020년 새해를 맞아 회사의 고유 DNA인 '열정'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공간사진작가인 이원석 작가가 촬영한 사진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제물포로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고촌 물류시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세종-포천 고속도로’,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등 총 6개 현장을 방문했다.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사옥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협업하는 이원석 작가는 ‘공간과 철학의 유기적인 조화를 표현하는 사진작가’로 평가받는다. 현재 스튜디오 카리야스(KARIYAS Art Base) 대표이며, 미국환경경험디자인협회 SEGD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그는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제물포로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고촌 물류시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세종-포천 고속도로 ▲힐스테이트 이진 베이시티 등 6개 현장을 방문해 땀 흘리는 직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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