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만족도 높은 1인 가구 상암 오피스텔, 역세권 입지로 인기 상승
주거 만족도 높은 1인 가구 상암 오피스텔, 역세권 입지로 인기 상승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25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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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분양 문의쇄도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국내 1인 가구 수가 매년 증가하며 지난 2016년 539만 8000가구에서 2045년에는 약 810만 가구에 달해 전체 가구의 약 36%에 이를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이에 1인 가구를 수요로 하는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다.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편리한 주거시설을 자랑하는 소형 오피스텔은 역세권의 우수한 교통입지를 갖춘 곳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는 마포구청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일부 세대의 경우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마포구는 DMC, 여의도, 공덕, 광화문 등 인근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특히 사업지가 위치한 마포구 성산동은 홍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5개 대학이 인접해 약 26만 명 수준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인근의 마곡지구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월드컵대교 완공 호재도 남아있으며, 마포구청, 홈플러스, 마포중앙도서관이 가까워 주거를 위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또 강변북로, 성산대교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수월해 교통체증 걱정 없이 도심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휴식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앞 홍제천과 평화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및 월드컵경기장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상암 시티 프라디움 리버는 총 3가지 타입의 253실 규모로 조성되며, 트윈복층, 전면복층 설계가 적용된 듀얼 복층 구조로 소형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는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서비스 알파룸으로 1.5룸의 분리형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풀옵션 빌트인으로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TV, 압력밥솥 등이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안전을 위한 CCTV외에도 카카오 IoT시스템이 각 가구에 적용돼 최첨단 인공지능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편,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홍보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인 마포구 성산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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