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지구서만 연말까지 1만5000여가구 분양
택지개발지구서만 연말까지 1만5000여가구 분양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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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2차 조감도.
▲부산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2차 조감도.

 

(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올 연말까지 택지개발지구에서만 총 1만50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14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22개 단지, 총 1만5112가구 규모의 택지개발지구 내 단지가 연내 분양될 전망이다. 이 중 14개 단지, 총 9790가구는 민간분양, 8개 단지 총 5322가구는 공공분양 물량으로 구분된다. 

우선 라인건설은 부산 일광신도시에 조성하는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를 이달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분양전환형 공공임대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3개 동, 총 11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단지 786가구)∙84㎡ (3단지 412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5년간 의무거주 후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전 가구가 남측향 위주로 배치될 계획이다. 각급 학교 예정부지가 반경 8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입주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메가마트를 비롯,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등 쇼핑시설이 차량 15분 이내 거리에 있다.

금성백조주택은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 조성하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이달 중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총 1249가구, 전용 76~102㎡ 규모다.

초 ∙ 중 ∙ 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에 이마트 ∙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도보 10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GS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길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 S9블록에 조성하는 '과천 제이드 자이'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총 647가구, 전용 49~59㎡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계획돼 있다. 아울러 청계산, 관악산, 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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