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설현장의 수주물량 감소와 인력구조 변화 및 일자리 제공에 따른 여러 문제 해소와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근로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건설근로자 복지증진 및 사기진작·이미지 개선 사업의 추진 ▲건설현장 인력구조 변화 및 대응방안 조사 연구 ▲건설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등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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