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배후수요 누리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30만 배후수요 누리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13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동산 투자 원하는 투자자라면 투자수익과 직결되는 배후수요 잘 살펴야
대학가, 상업지역, 업무단지 등 최대 30만의 배후수요 갖춘 ‘합정동’ 투자자 관심 집중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기준금리 인하로 사실상 은행의 금리가 제로인 상황에 접어들면서, 실물자산이자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들이 우후죽순처럼 선보이고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확실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상품이다. 시장경제의 특성 상 수요가 많으면 많을수록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후수요는 상품을 직·간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인 수요를 의미한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배후수요는 중요하다. 특히 임대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수익형 부동산을 선택할 때는 입지환경과 함께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배후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의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마포구는 풍부한 배후수요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대학교가 밀집 되어있는 마포구의 특성 상 원룸, 오피스텔 등 주거 상품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다. 여기에, 홍대, 신촌 등 대규모 상업시설은 물론, 상암동에 위치한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의 업무단지까지 갖추고 있는 마포구의 배후수요는 최대 30만에 이른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마포구에서도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은 바로 합정동이다. 합정동은 한강변에 위치해 있는 입지적 장점 뿐만 아니라,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도심, 여의도, DMC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춰 직장인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학생들까지 최대 30만에 이르는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탁월한 배후수요를 갖춰 주목받고 있는 합정동에서 쾌적한 생활환경과 뛰어난 교통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한강 조망 오피스텔이 공급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2-20번지에 들어서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30만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합정동의 중심인 합정역과 가깝고, 바로 앞으로 양화대교와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해 편리한 교통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 한강변에 들어서는 단지 답게 영구 한강조망이 가능한 장점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오피스텔 인근으로 망리단길, 메세나폴리스, 딜라이트 스퀘어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위치해 있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오피스텔임에도 높은 전용률과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더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든 호실을 복층으로 설계했고, 전용 18 ~ 28㎡의 다채로운 평면으로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이화공영㈜이 시공에 나선다. `이화공영㈜`이은 `시공(施工)을 넘어, 시공(時空)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을 향한 마음과 신뢰의 날개로 비상하는 기업이자, 지난 1956년 설립 후 반세기간 우리나라 건설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종합건설회사다.

그 동안 주거·업무·교육·상업시설 등 건설 전반에서 꾸준함과 진실됨, 뛰어난 시공능력을 펼치며 수요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는 건설사로, 최근에는 서울 송파, 인천 논현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지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 이번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이 있는 ‘합정역 스퀘어 리버뷰’는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 신용산역 4번 출구 앞(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1층 B동 117호)에 위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