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2차 SK V1 AP tower, 부동산 불황 속 거래문의 이어져
가산2차 SK V1 AP tower, 부동산 불황 속 거래문의 이어져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08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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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혜택과 함께 담보대출 용이, 전매제한 없어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부동산 불황 속에서도 거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가산2차 SK V1 AP tower가 화제다. 기업체 입장에서 군침을 흘릴만한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주고 있어서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0, 1908호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0차에 홍보관을 운영 중인 가산2차 SK V1 AP tower는 최근 구매를 원하는 기업체 관계자의 방문과 함께 문의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부동산 투자 및 거래가 침체기에 접어든 가운데, 가산2차 SK V1 AP tower가 중도금 무이자, 저금리 담보 대출, 취등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 등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서다.

특히 가산2차 SK V1 AP tower는 전매제한도 없고 담보대출 역시 용이하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체 입장에서 매력적인 투자처일 수밖에 없다.

가산2차 SK V1 AP tower 자체의 메리트 역시 뛰어나다. 독산역 인근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한 서해안 경부도로와의 연결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한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3단지 구로, 금천, 영등포, 시흥을 이어주는 중심지인 가산 비즈니스밸리에 위치해 비즈니스 이점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가산은 광명, 서부간선도로, 안양천구, 공단오거리를 통과하는 지역으로 G밸리 최중심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안양천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업무능률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한 환경까지 제공한다.

현재 지식산업센터 가산2차 SK V1 AP tower는 소형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기업규모에 따라 평수를 선택할 수 있다. 1층의 풍부한 녹지, 친환경 건축물, 지하 선큰으로 통하는 진입로 등과 채광이 되는 복도 및 공용공간 확보로 쾌적한 근무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가산2차 SK V1 AP tower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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