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이재림)는 최근 서울 전문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2019 전문건설 신규업체 초청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회는 신규업체 40여 곳을 대상으로 정부 위탁사업인 시공능력평가와 건설 관련 제도 등을 교육했다.
또 신규업체들이 업무 미숙지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등록기준 미달에 따른 제재처분, 건설공사대장 통보 및 절차, 정기 및 수시 시공능력평가 의뢰 방법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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