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보림 기자= 코오롱글로벌(코스피 상장기업)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시공과 공무로 나뉜다.
필수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건축 관련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 ▲주택, 일반건축 등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자 ▲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자 경력증명서 제출 가능자 ▲2019년 12월 입사 가능자(일정 협의 가능) 등이다.
우대조건은 ▲품질관리자 경력 보유(5년 이상) 및 교육 이수자(특급) ▲아파트 시공 경력 보유(6년 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공사 프로젝트 유경험자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 서류발표,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결과발표,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11월 10일까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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