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세영건설이 오는 30일 양주 옥정 세영리첼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분양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세영리첼 아파트는 인근 도보거리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모여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근에 중심 상업지역도 위치해 있으며, 호수공원을 끼고 있어 공원 조망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학군, 공원 조망, 생활편의시설 등의 조건이 고루 갖춰져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세영리첼 아파트 단지 내 상가도 더불어 좋은 입지를 누릴 수 있어 분양 공개입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주 옥정 세영리첼 단지는 811세대의 대단지로, 고객 확보가 유리하며, 주출입구 및 부출입구에 인접해 세입자 외에도 외부 고객에 대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내 시설 및 주차장 이용이 편리하며, 양주 옥정 신도시 중심 상업 지구와 인접해 중심 상업 지구의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상가지만 대로변이 가까워 잠정 유통 고객 확충이 용이하며,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해 분양 입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세영리첼 단지 내 상가 분양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양주 옥정 세영리첼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분양 공개경쟁입찰은 오는 30일(수)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31일(목)에는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 옥정 신도시 세영리첼 단지 내 상가 분양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