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신분당선을 운영·관리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네오트랜스)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9일 추석맞이 승강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신분당선 판교역, 수지구청역, 광교중앙역에서 공동으로 실시했다.
양 기관 직원 120여명은 신분당선 판교역ㆍ수지구청역ㆍ광교중앙역 등에서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사용 및 승강기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각종 안전 홍보물을 설치ㆍ배포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승강기 이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 직원 120여명은 신분당선 판교역ㆍ수지구청역ㆍ광교중앙역 등에서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사용 및 승강기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각종 안전 홍보물을 설치ㆍ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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