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부산 연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50m 떨어진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목받은 ‘스마트리치 연산’이 지난 8일 홍보관을 오픈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96,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 주말에만 수백 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라며 “우수한 교통 조건과 풍부한 임대수요, 10년 임대 보장제 등의 장점 덕분에 저금리 시대에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일찍이 높은 투자 가치를 가진 곳으로 주목받은 스마트리치 연산 오피스텔은 오피스텔 투자의 핵심인 ‘교통’ 면에서 우수성을 지닌다. 부산 지하철도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동해남부선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고, 6차대로 연산교차로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가 개통(2024년 예정)되면 인근의 중앙IC로 편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덕분에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고등법원, 고등검찰청 등 행정, 법조 타운은 물론이고, 약 1만 세대의 도심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연산과 양정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연제초등학교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든든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10년 임대 보장제로 안정성을 높였다.
스마트리치 연산 오피스텔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244-4, 18번지에 총 380실로 마련된다. 전용면적 21만7296㎡~28만1820㎡의 8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은 전실이 실용적이며 모던한 공간으로 연출되며, 43인치 LED TV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디지털 도어록, 신발장 등 풀옵션이 적용된다.
더불어 삶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1층 호텔식 로비와 피트니스센터, 주민 회의실, 비즈니스 룸, 무인 택배 보관 시스템, 고화질 CCTV, 원격 검침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특화 시스템이 마련된다.
스마트리치 연산 오피스텔 분양 상담은 홍보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