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8월 분양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8월 분양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9.07.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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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초역세권 입지 단지… 전 세대 중소형 구성

 

(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우수한 주거편의를 갖춘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이 오는 8월 본격적인 분양을 예고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퇴근 편의가 우수한 ‘역세권’ 단지를 비롯해 가까운 거리에 공원이 있어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세권’ 단지, 도보로 학교까지 안심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 대규모 쇼핑몰이 단지 가까이 들어서 쇼핑 및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몰세권’ 단지 등 주거 편의를 의미하는 키워드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사업지는 경기도 양평군 중심으로 명문학군과 다채로운 편의시설 등 완성된 교육, 생활, 교통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 양근천이 흐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남한강의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해 주거만족도가 높다. 

단지에서 도보 약 1분 거리 경의중앙선, KTX 양평역이 자리한 초역세권으로, 우수한 접근성 및 주거편의 등 역세권 단지의 장점을 누릴 수 있고 양평군의 요청에 따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선정된 상태로 지역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된다.

향후 사업이 본격화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128-2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6층, 총 5개동 총 48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3㎡(A, B, C) / 80㎡(A, B, C)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경쟁력을 갖췄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단지내 다양한 공원 및 놀이터, 그리고 입주민의 건강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갖추고 있다.

전용면적 63㎡(A, B)은 4Bay로 설계해 개방감이 높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특히 전용면적 80㎡(A, B, C)는 혁신적인 수납시스템과 알파룸 설계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

한편,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시공사인 일신건영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플러스 등급의 대한민국이 인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해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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