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권 아파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18일 1순위 청약 접수
공세권 아파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18일 1순위 청약 접수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7.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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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공세권, 숲세권 등 녹지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다. 공원은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주거쾌적성도 높은데다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인근 단지들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

이에 건설사들은 단지 내에 공원을 조성하는 조경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청약자가 대거 몰리며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되는 등 쾌적한 단지 설계가 분양성적으로 이어지면서다.

실제로 지난 5월 GS건설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에 선보인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대형목 및 정원형 휴게시설이 있는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테마 별 단지 내 조경시설을 마련키로 했다.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29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2562명이 몰려 평균 42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같은 달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양산 사송신도시에 공급한 '사송더샵데시앙'은 국내 조경 실적 1위의 삼성물산 조경사업팀(구.에버랜드)이 단지 조경 설계 및 시공을 맡아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조경시설을 선보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결과 13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805명이 몰리며 평균 8.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좋은 집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면서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공원, 녹지시설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단지 내 조경으로 조성된 공원은 해당 입주민이 가장 누리기 좋고 변하지 않는 단지 일부분이라 그 가치가 더 높다”고 말했다.

분양시장 훈풍이 부는 광주광역시에도 공원을 단지 내 조성하는 아파트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제일건설㈜이 광주시 북구 중흥3구역을 주택재개발해 짓는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다.

이 단지의 안팎으로 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에코힐링 아파트의 공급에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동광주IC, 광주선 광주역, 도시철도 2호선 등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단지 바로 앞에 효동초과 유치원, 중,고교 등 다수의 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통학여건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말바우시장 등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광주역 일대를 개발해 미래형 문화콘텐츠산업 전진 기지로 육성하는 ‘광주역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밸리’ 조성사업과 전남대 대학가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학자산 활용한 창의기반 조성’ 사업이 계획돼 있다.

이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더욱 발달된 광주 북구의 인프라를 품게 될 전망이며 개발사업 최대 수혜단지로도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5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857가구가 일반에 나온다.

분양 일정은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25일(목) 당첨자 발표 후 8월 6~8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으로 합리적으로 책정됐으며 광주시는 부동산시장 비규제지역에 해당돼 대출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1순위 청약 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 기간(6개월)도 짧다.

지난 12일 문을 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53(화정동 11-1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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