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전 동구 철도공동 사옥에서 ‘제6회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왕국 코레일 부사장, 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을 포함해 두 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왕국 코레일 부사장, 전만경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사업 신호용품 품질 확보 ▲여름철 대비 철도시설 이용편의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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