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현대건설이 화공플랜트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엔지니어링 관리(설계관리) ▲플랜트 공정설계 ▲플랜트 안전설계 ▲플랜트 장치기계설계 ▲플랜트 회전기계설계 ▲플랜트 배관설계 ▲플랜트 전기설계 ▲플랜트 계장설계 ▲플랜트 건축설계 ▲플랜트 토목설계 등이다.
지원자격은 유관경력 7년 이상 등 해당 업무경력 충족자로 학사 이상 기계, 화공, 전기전자·통신, 건축, 토목 등 관련(계열) 전공자와 국내외 글로벌 엔지니어링사 경력자, 영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3일까지이며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전형은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현대건설 화공플랜트 설계분야 경력직 채용’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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