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부동산 시장 활기…생활 인프라 풍부한 신규 아파트 주목
천안 부동산 시장 활기…생활 인프라 풍부한 신규 아파트 주목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5.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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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대폭 감소로 활기, 분양 완판 행진 충청권 분양시장 청신호
천안 동남부권 원도심 생활 인프라 누리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6월 공급 예정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천안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천안시의 미분양 가구수는 최근 큰폭으로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천안 원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신규 아파트에 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천안시의 미분양률은 2017년 10월 이래로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천안시는 이 기간 73%의 미분양 감소율을 보이면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크게 개선됐다. 실제로 지난해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천안’의 경우 미분양 없이 전부 완판되면서 천안시 내에서 신규 아파트 수요와 시장 분위기를 증명했다.

충청권 일대의 분양시장 강세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 3월 대전에서 분양한 '대전 아이파크시티(1•2단지)'는 평균 74.5대 1로 청약을 마감했으며, 지난 2월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탕정지구 지웰시티푸르지오'도 평균 38.9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천안 동남부권 일대에 부는 도시재생 바람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천안시는 지난 2014년 정부의 도시재생 선도사업 지구로 선정된 천안역세권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천안 동남부권 일대 뉴딜사업으로 원도심에 괄목할만한 변화가 기대된다. 천안 동남부권 원도심에는 총 11개 단지에서 1만 5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한 축인 재개발 사업도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안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6월 공급 예정인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이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충남 천안시 원성동 192-29번지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2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한성건설이 충남 천안시 문성∙원성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다.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성∙원성 재개발 지구 일대 원도심은 생활에 필수적인 각종 인프라가 모여있는 지역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 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학세권 교육 환경도 보유했다. 단지는 초∙중∙고교 통학이 편리한 대표적인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앞에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주목을 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구 수 대비 넉넉한 주차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천안역이 단지 가까이 있으며, 광역 이동이 용이한 천안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하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을 위한 천안IC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6월 중 천안시 성정동 1244번지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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