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정부협의체 발족식 개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정부협의체 발족식 개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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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이번에 구성된 범정부협의체는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이 속도감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공공건축 사업은 사업별 담당 부처에서 정한 각각의 절차에 따라 추진되면서 일부 절차가 미흡하였고, 이로 인해 ‘좋은 건축물’을 보장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반면, 미국․일본․독일 등 해외 선진국의 경우 공공건축물을 주요 자산으로 인식하여 국가 차원의 일관된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전담조직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관계부처별로 실제 공공건축을 담당하는 실국장을 중심으로 범정부협의체를 구성하여, 이러한 사업별 추진체계 개편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건축 절차 혁신을 통해 디자인 품격을 제고하는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협의체에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시범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 담당자 워크숍/교육 등 현장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주민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등 모든 공공건축으로 디자인 개선방안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가칭) 공공건축특별법’ 제정 등 국가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제도 마련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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