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계룡건설 한승구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제 10대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에서 52표 가운데 27표(득표율 52%)를 획득해 당선됐다.
한승구 신임회장은 "이 자리까지 함께 해준 전문수 다우건설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건설협회를 대전시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공약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26일부터 4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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