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첨단산업단지 조성, 검단신도시 반사효과 기대
계양 첨단산업단지 조성, 검단신도시 반사효과 기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4.22 14: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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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인근 첨단 산업단지 조성, 국토부 심의 통과
산업단지 2023년 마무리, 검단신도시 배후 주거지로 주목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 추진 중인 계양테크노밸리 인근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첫 단추를 끼우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계양구에 따르면 올해 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던 신규 첨단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원안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산업단지는 계양테크노밸리와 연계된 대규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제조업 중심의 인천의 산업구조를 첨단 산업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은 물론, 수도권의 새로운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검단신도시, 계양 첨단산단 배후 주거지로 관심 높아져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근에 위치한 검단신도시가 가장 큰 반사효과를 볼 전망이다. 계양 테크노밸리와 연계되는 3기 신도시인 계양신도시가 조성 예정이지만, 조성 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분양에 나선 검단신도시와 거리도 멀지 않기 때문에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종사자들의 거주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계양구의 계획에 따르면, 산업단지 조성은 2023년이면 마무리된다. 현재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신도시가 분양에 나서려면 최소 3~4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검단신도시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에 돌입하기 때문에 직주근접 신도시로써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높다.

신규 산업단지 조성 소식에 검단신도시가 반사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가 높은 가운데,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움직임 관측되고 있다. 실제 지난 주말 서울과 인천 거주자를 중심으로 견본주택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검단신도시, 최대규모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잔여 세대 분양 중

대우건설은 검단신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단지이자,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는 물론 단지 앞 초∙중∙고교 건립예정인 학세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랜드마크 단지 답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우선, 최근 늘어나고 있는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다. 세대당 1.39대의 주차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또한 지하 1층의 천정고를 높여 택배차량도 편리하게 진입이 가능하도록 주차공간을 조성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와 무인 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편의를 생각한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또한, 단지는 검단신도시의 중심 상업지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 상업지구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예정)도 위치해 있어 도보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뛰어난 생활환경에도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되기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김포신도시의 새아파트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계약을 진행 중이며, 계약은 유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서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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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센트럴푸르지오 2019-05-01 14: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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