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전망 마린시티 가치 품은 '마린시티자이 상가' 5월 분양
광안대교 전망 마린시티 가치 품은 '마린시티자이 상가' 5월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4.22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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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있는 도시 마린시티, 광안대교 전망 품은 상가 주목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부산은 매년 1천만 명 이상의 국내외 여행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부산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해변을 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부산 마린시티는 초고층 건물들로 이뤄져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야경이 매력적인 곳으로, 요트 경기장의 화려하고 이국적인 야경을 담은 해운대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얼마 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 관광 100선’에 마린시티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적 가치 또한 크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린시티자이 상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전망(현장에서 바라본 전망, 층마다 상이할 수 있음)
▲마린시티자이 상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전망(현장에서 바라본 전망, 층마다 상이할 수 있음)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시공하는 ‘마린시티자이 상가’가 5월 분양을 시작한다. 마린시티자이 상가는 대로변 스트리트형 구조로 광안대교 전망과 바다 조망 등 힐링 라이프를 위한 자연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어, 전망과 가치로 둘러싸인 ‘ALL AROUND VIEW'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마린시티자이 상가 분양 관계자는 “마린시티자이 상가의 경우, 상가 분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광안대교 전망을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강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마린시티는 인근 근린생활에서 앞서 증명되었듯이, 이른바 부산의 슈퍼리치와 관광객이 밀집하는 특수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수준 높은 유동 인구와 상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린시티자이 상가는 총 44개호실로 구성되며, 홍보관은 현장인근인 해운대구 우동 1405 마린파크 2층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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