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작업장 안전강화 위한 대책회의 개최
한국수자원공사, 작업장 안전강화 위한 대책회의 개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16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국민안전 향상과 정부혁신 과제 선도를 위해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전사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무조정실이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 60% 이상 감축을 목표로 발표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과 산업안전보건법 및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과 계획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사장은 “안전 중심의 경영 방침 수립 등 국민 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할 것” 이라며, “전 임직원이 노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 내자”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