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여주 가남읍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풍경전원마을’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파격적인 분양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 속에서 휴식 같은 공간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전원마을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웰빙, 로하스, 그린에코'를 강조한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우수한 교통망까지 확보하고 있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2022년에 개통 예정 중인 중부내륙철도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중부내륙철도는 현재 공사 중으로 완공 시 풍경전원마을의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가남역에서 강남역까지는 13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풍경전원마을은 성남부터 장호원간 도로가 개통되어 사업지 인근 응암 IC에서 성남시청까지 35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가남역 인근은 역사건물을 비롯해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는 역세권으로 발전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주자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풍경전원마을은 내진설계가 완료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신뢰성을 더했으며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신평면을 적용했다. 일부 세대는 확 트인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에서 부발역까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해 입주자들의 이동에 편리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는 도보로 등하교가 가능한 가남초등학교, 제일중학교, 제일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1km 이내에 병원, 마트,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전원생활의 여유로움과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수있다. 풍경전원마을 입지는 사부정형 형태의 토지로 완만한 경사도를 가지고 있고 북쪽으로는 계곡과 접하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주변은 자유CC와 친환경숲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는 여주시가 추진 중인 태평지구(가칭)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풍경전원마을은 112세대 대단지 조성으로 아파트처럼 편리한 공동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총 5개 단지의 112세대로 구성되는 풍경전원마을 타운하우스는 기본형 86세대와 고급형 26세대로 분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