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혁신대상 테크노밸리 '이안 더 서산' 마지막 특별혜택
주거혁신대상 테크노밸리 '이안 더 서산' 마지막 특별혜택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4.12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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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세대 한해 전월세 분양 가능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서산테크노밸리는 직주근접 자급자족형 첨단 신도시로 약 300여개 업체와 약 6,600여 세대, 2만여 명이 거주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거와 상업, 산업이 복합된 첨단산업단지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인구 대비 배후 주거단지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내 신규 공급되는 주거시설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산업개발이 공급한 ‘이안 더 서산’이 지난 2018년 12월 준공돼 현재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대 24층, 총 250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이안 더 서산은 현재 회사보유분의 특별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 한해 전월세 분양도 진행 중이어서 아직 집을 마련하지 못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담보대출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안 더 서산은 2018년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주거혁신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대우산업개발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껏 담아냈으며 외관특화, 조경특화 등 차별화된 단지 구성과 독보적인 평면설계로 2018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중 주거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주력 주택형인 84㎡의 경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혁신평면을 도입해 서비스면적이 전용면적의 50%에 달할 만큼 확장시켜 동 타입 대비 넓은 실내공간을 실현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팬트리, 멀티룸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생활을 가능케 한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했으며, 주차 시설은 데크식 주차장으로 설계돼 지하로 들어가지 않고도 주차할 수 있고, 전체 주차장 중 30%는 광폭주차장으로 설계해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분양사무실은 이안 더 서산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이나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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