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하이브리드 중문 ‘VIEW 시리즈’ 선봬
현대L&C, 하이브리드 중문 ‘VIEW 시리즈’ 선봬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9.04.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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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현대L&C는 알루미늄과 폴리염화비닐(PVC) 소재를 함께 적용한 하이브리드 3연동(창짝 3개가 연결돼 움직이는 방식) 중문 ‘VIEW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IEW 시리즈는 창틀에 단열성과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난 PVC 소재를 적용했고, 창짝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 창짝 프레임 두께(33㎜)도 기존 PVC 소재 프레임(40㎜ 이상)보다 20% 가량 얇게 만들었다.

특히, 창짝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강화유리를 프레임 위에 붙여 층고가 높아보이는 효과를 줬다. 그라데이션 기법(아래는 어둡지만 위로 갈수록 점점 투명해지는 디자인 기법)의 유리를 적용해 신발과 수납장이 가려져 현관이 깔끔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강화유리를 한 면만 붙인 ‘VIEW 1’과 강화유리를 양면에 붙인 ‘VIEW 2’ 등 두 종이며, 전국 현대L&C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판매가격(설치비 포함)은 현관 너비를 기준으로 ‘VIEW 1’은 100만원대 중반, ‘VIEW2’는 200만원대 초반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중문은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현관과 주거 공간을 분리하는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 최근 아파트 옵션이나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AL 3연동 중문, PVC 소재의 PL 3연동 중문에 이어 VIEW 시리즈까지 선보이면서 중문 풀 라인업(Full-line up)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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