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외래동 증축 착공
창원파티마병원 외래동 증축 착공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2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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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병원 외래동 증축·리모델링에 나선다.

창원파티마병원은 병원 연면적 2만7458㎡(약 8300평)의 공간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외래동 건물을 증축하고, 기존의 외래진료실, 편의시설, 업무시설 등 1만6203㎡ (약 4900평)는 새로이 리모델링해 환자 중심의 병원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증·개축 건물은 환자·보호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구와 교통광장을 변경해 병원 정면을 새롭게 부여했으며 향후 증축 영역까지 통합이 가능토록 설계했다.

특히 질환별 전문센터를 구성하고 각종 검사실을 센터 내에 배치해 환자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했으며, 기존 건물과 증축부 사이에 아트리움을 조성해 신·구 건물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한 차량 순환과 주차 시스템 개선을 위해 새로운 교통광장을 조성, 정체를 최소화하는 한편 총 360면의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해 병동과 진료공간의 수직 연결로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사기간은 2021년 4월 완공(증축 18개월·리모델링 6개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공은 (주)두산건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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