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민경천 대표, 산업포장 수상
윈체 민경천 대표, 산업포장 수상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9.03.2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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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창호전문기업 윈체 민경천 대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74년부터 열린 행사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53명의 상공인과 근로자가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

이날 민 대표는 창호 분야에서 28년간 쌓아온 업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 품질 향상과 윈체만의 장점인 일원화 시스템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 대표는 "28년간 품질경영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 받았다"며 "품질에 대한 신념을 지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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