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호피앤씨 박창섭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에 선임하는 한편 올해 협의회 핵심과제로 국내시장 안정화를 위한 제도개선, 선재제품 수요 창출 및 홍보활동 강화, 기술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선재업계의 경영전략 수립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중국 선재산업 동향조사 연구 추진 및 업계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별 수출입 세분화 통계자료 제공 등도 지속 추진키로 의결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