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경북도회, 제61회 정기총회 개최
건협 경북도회, 제61회 정기총회 개최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9.03.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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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호텔인터불고 대구 즐거운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현 배인호 회장이 만장일치로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오는 6월 25일 회장 임기가 만료돼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배인호 회장은 오는 2023년 6월 25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배 회장은 “지난 4년간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대표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며 “도내 물량 창출과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 13개 의안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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